1부 - 밥 (딤섬이 아닌 메뉴 ㅎ) 언제나 그렇듯, 이 날도 느즈막히 일어나서 점심쯤 숙소를 나섰다. 일단 마카오로 건너가서 몇 시간째 아무 것도 못 먹고 세나도 광장까지 올라간 후에야 웡찌께이Wong Chi Kei에 자리..
홍콩에 머무는 동안 식당에 들어가 끼니를 때운 건 하루 한 끼 정도였는데 그나마도 그 하루 한 번을 거의 딤섬으로 먹었다.. ㅎㅎ 뭐, 딤섬 좋아하니까. 히히~ 딘타이펑 Din Tai Fung 첫째 날은 침사추이 숙소 근처의..
느즈막히 숙소를 나서서는, 하루종일 혼자 거리를 싸돌아 댕기느라 사실 디저트샵에 앉아 천천히 맛을 즐길만한 여유는 없었다. 그래도 홍콩이 '망고 디저트'로 유명하다고 하니, 맛은 봐야겠다 싶어서 주로 숙소로 들어가는 길에 있는..
에그 타르트 완전 좋아 하는 나 본래 여행 일정을 빡빡하게 짜는 편이 아니기도 하고, 급하게 떠나는 바람에 여행 책자 한 번 술렁술렁 읽어본 정도로 밖에 여행 준비를 못 했지만 그래도 본토의 '에그 타르트'는 꼭 먹고 돌아오..
눈 앞에 JW Marriot Hotel 보이는데 입구를 못 찾아(...) 그 주변을 빙빙 돌았더랬다. 나도 모르게 주먹이 불끈- 쥐어질 만큼 한껏 짜증이 올랐을 정도. 평소에 길을 잘 찾는 편이기 때문에 (호주 갔을 때도,..
아침에 일어나서 TV를 켰더니, 뉴스 속보가 나오고 있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죽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사망'이라고 표현하고 있었음) 한 번에 덜컥 믿어 버리기에는 너무 갑작스럽고 받아 들이기 어려운 소식이..
무게 약 1kg 살아생전 마지막 모습 (풀샷) 영정사진 (-_-) 가진 것 전부를 내놓고 떠나는 자애로운 마음 못내 아쉬운지 살짝 즈려밟고 가셨음 500원짜리 돼지 저금통 새로 산 지갑의 잔돈 주머니가 작아서 샀다...
수 년 전 대학 다닐 때 들은 얘긴데, 두고 두고 곱씹을 수록 참으로 명언이다 싶은 말이 있다. 이 세상에 '알고 보면' 미운 놈은 하나도 없어. 미운 놈이란 건 말이야.. 알고 보고 싶지도 않은 놈이 미운 놈인 거야. 정말..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 미레유 길리아노 (지은이) / 물푸레 http://www.aladdin.co.kr/shop/book/wletslook.aspx?ISBN=8981102430 이건, 뭐.. 그냥 고집 부리느라 끝까지..
아침 8시까지 로비에 모이기로 했는디... 눈 뜨니까 7시 40분이었다... 새벽 일찍 일어나서 한국을 떠난 데다가.. 어젯밤 술자리에 있는다고 늦게 잔 탓이다. 어제 목욕을 못 해서...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면 할까 했었는..
-이건 아니다 싶었던 불쾌한 악플은 뭐였습니까? "인터넷에 제 이름을 치고 검색해봤는데 '윤병빈 살인을 청부한다'는 블로그를 보고 정말 경악했어요. 경미는 한동안 미니홈피까지.....
기자로 산다는 것 (책 정보) 고종석 등저 / 호미 출판사 중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배 안에서 완전 몰두에서 읽은 책이다. 대학에서 신문방송을 전공하기도 했고, 원래부터 사회.....


